12/22/2017

 

어느덧 2017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연초에 계획하셨던 일들이 모두 성취되었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은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세법 정책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워싱턴 주정부는, 이전에 예고했던것처럼, Paid sick leave act (유급 병가법)을 새해부터 시행합니다. 주요 골자는 40시간 근로시간을 기준으로, 고용주는 1시간씩 의무적으로 유급병가 시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에서 간략히 설명을 했습니다.

연방정부의 경우, 주지하시는것처럼, 금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상원과 하원에서 각각 합의된 새로운 연방세 법안에 서명하였습니다. 이 법안은 20일 정도의 공포기간이 지난후에 효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2018년 1월부터 변화가 예고되는 사항들을 아래에 간략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2017년 연방세금 보고서를 파일하기위한 절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7년중 세금 계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들이라 생각되시면 미리 연락을 주십시오.

2017년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8년에는 보다 더 낳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민태 회계사 배상

 

 

Changes for 2018 –  워싱턴 주

 2018년 최저 시간제 임금:

 

  • 워싱턴 주 $11.50.
  • 시애틀 $14.00.
  • 타코마 $12.00.

 

Paid Sick Leave Requirements – 고용주는 아래와같이 의무적으로 병가시간을 제공

 

발생 – 근로를 제공하기 시작하면:

  • 40시간 (근로시간)을 기준으로 1시간씩 제공. (풀타임 또는 파트타임에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적용)
  • 피고용인은 일을 시작한 후 90일이 경과한 이후부터 병가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 사용하지 못한 병가시간이 40시간 또는 그 보다 적은경우에는 그 시간들은 다음 회기연도로 넘겨서 사용하게 한다.
  • 조건을 만족하여 발생하는 병가시간은 이전 회기년도에서 넘겨온 병가시간에 합산된다.
  • 고용주는 주정부에서 규정한 병가시간을 상회하는 조건을 적용할 수 있다.

 

사용 – 병가시간의 사용은 아래의 경우에 사용:

  • 본인 또는 가족이 아픈경우
  • 공공의 이유로 직장 또는 학교 등이 쉬는경우
  • The state’s Domestic Violence Leave Act이 적용되는 경우
  • 이외에 다른 목적인 경우라도 고용주가 사용을 승인하는 경우

 

퇴사 – 피고용인이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

  • 고용주는 사용하지 않은 병가시간을 계산하여 그에 합당한 액수를 지급할 수 있다.
  • 병가시간을 금전으로 계산해서 지급하는경우 문서로 관련된 내용과 합의사항을 남겨두어야 한다.

 

Changes for 2018 –  연방 세금

 

개인세금

  • 연방세의 과세등급은 기존의 7단계를 유지하되 적용되는 과세등급의 세율이 약간씩 낮아짐.
  • 기존의 기본공제 $13,000 (기혼자 파일의 경우)를 $24,000로 상향 조정.
  • 기존의 인적공제 $4,150 (일인당)는 소멸.
  • 자녀세액공제액수를 기존의 $1,000에서 $2,000로 상향 조정.
  • 재산세등 주정부에 납부하는 세금은 공제는 $10,000로 제한
  • 주택융자금의 이자에 대한 공제를 현행 $1,000,000에서 $750,000으로 축소.
  • 이사 비용 공제항목 소멸.
  • 의료보험 의무가입 조항은 2018년 까지는 현행대로 유지, 2019년 부터 폐지.

 

법인세금

  • 법인세는 기존의 적용세율 15% ~ 35%에서 단일 세율21%로 조정.
  • S-corporation 또는 Partnership인 경우 (Pass-through businesses), 수익의 20%를 개인세금에서 공제.
  • 새로운 장비등을 구입 또는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 5년 이내에 전액을 공제 가능. (기존에는 7년 또는 15년에 제한)

 

상속세

  • 상속세 공제액을 기존의 $5.6 million에서 $11.2 million 상향 조정. (현재의 통계를 기준으로 500명중 한명꼴로 이에대한 세제혜택을 받음)